가려져있던 상자 속에서 흔적을 찾아
사랑이라는 단어를 찾아냅니다.
사랑은 무수히 많은 단어들 중에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단어라지요.
그 단어의 빛을 따라
나는 그대에게 한발짝 다가갑니다.
내 안의 일곱번째 감각을 깨우듯
그대의 리듬에 맞춰 내 심장도 뛰기 시작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심장이 같은 박자로 뛸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마법과 같습니다.
그대와 나 라는 마법같은 이야기에
반짝이는 내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사랑은 순결한 기쁨입니다.
사랑은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미소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세상의 모든 어둠을 감추어 줍니다.
사랑은 그대와 나의 빛나는 하루입니다.
상자 속에 다시금 사랑을 고이 넣습니다.
그리고 그대를 만날때마다 슬며시 꺼내
그 날의 마법같은 하루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