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국에 보내는 편지

2025.08.01

by 다니

사랑하는 엄마,

올해의 벌써 반 이상이 지났어요.


천국에서의 시간은 어떠한가요?


그곳의 날씨는 정말 완벽하고, 더할 나위 없이 평온한 곳인가요?


여기서 지내는 시간이 행복할수록,

엄마와 함께였으면 하는 생각에 더 사무치고,


한편으론 천국에서 더 행복하실 엄마를 생각하니

각자 행복으로 걸어가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린양과 같이 순수했던 엄마의 영혼이

천국에서는 마음껏 뛰어놀기를,


세상에서 겪었던 모든 걱정과 괴로움 잊어버리고

예쁜 미소 가득하기를,


그럴 거라 믿고, 간절히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