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겨울 속에 봄-입춘

by 필이

입춘이란다

겨울 속에 봄이란다


추운 겨울

우리가 바라는 것은

따듯한 봄


겨울 속에 봄이 있는 건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일까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눈보라쳐도

봄이 온다는 것을


그래 그래

겨울 속에 봄


지금 아무리 추워도

지금 이렇게나 추워도

우린 가야간다

살아간다

살아간다


고요의 아침

겨울 속에 봄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들의 봄



첫 번째에 이은
두 번째 연작시입니다.

세 번째 연작시가

5시간 후에 발행됩니다.
기대해주세요.
^^*

오필리아처럼~

필이~^^

화, 수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