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좋아하지 마세요.
마음이 아플 수 있어요.
사랑하지도 마세요.
먹먹한 가슴을
쓸어내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한 발짝 떨어진 자리에서 걸어가요.
더 오래
좋아하려고요.
두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아요.
사랑하려고요.
가슴이 아프고,
먹먹해지는 순간이
온다 하더라도요.
한국에서 일본어, 일본에서 일본경제학 전공 2014년 캐나다로 이주 이민을 통해 겪게 되는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