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초에 운영하던 워드프레스 사이트가 있었다.
이전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름 열심히 운영한? 고수들이 보기에는 하찮아 보이겠지만 말이다.
참고로 나도 워드프레스는 완전 초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직도 나는 글을 쓰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대부분의 노동은 아내가 하고 있다.
아내도 초보인데 어쩔 때는 몇 시간 동안 GPT와 씨름을 하면서 한다.
나는 그럴 때마다 조용히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
어쨌든 정확하게 운영하던 사이트의 글이 91개가 있었다.
솔직히 91개의 글은 요즘은 3일이면 작성하는 글이다.
하루에 30개? 하루종일 앉아서 글을 쓰면 요즘은 가능하다.
옛날에는 거의 불가능했다. 질을 완전히 버리면 몰라도 말이다.
요즘에는 질도 챙기면서 30개를 쓸 수 있는 시대이다.
근데 초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모른다.
나도 초보니까 몇 달동안 수고스럽게 작성한 글들을 모두 옮기는 작업을 했다.
'복사'하는 작업.
바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말이다.
왜 이런 고생을 하느냐고? 이건 정말 중요한 것이다.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글을 옮기고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연결하면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들어온 사람들이 일부 워드프레스로 유입이 되는 것이다.
단 한 명이라도 유입이 된다면 해야만 한다.
그것이 워드프레스의 단점이기는 하다.
어쨌든 일주일동안 네이버와 티스토리로 글을 모두 복사했다.
근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나도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꽤 운영했지만 내 최고 기록은 하루 방문자 350명 정도다.
근데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매일 350명 이상의 방문자가 네이버 블로그로 유입이 되었다.
물론 워드프레스의 방문자는 그보다 훨씬 적었다.
일주일동안 글을 옮기는 작업을 마치고 난 후에 나는 그 다음 주에 어떻게 했을까?
다음 편에 계속.
PS. 민생회복 지원금 가구 당 받을까? 개인 당 받을까? 어른만? 미성년자도? 고딩도? 중딩도? 초딩도? 유딩도? 영유아도? 신생아도? 궁금하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