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탄생과 성장
대륙이기는 하나 섬이나 다름없는 곳
감옥에서 풀려나온 개척자들이 개척한 곳
가장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자원 보고가 된 곳
비서구 속 서구인 곳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뜨거운 사막인 그곳
그곳에서는 아직도 찬란한 문명의 발전과 자유의 계승이라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해설: 이 작품은 호주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호주는 영국에서 넘어온 죄수들이 정착하며 개척한 곳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앵글로 색슨계와 현지 원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문화적 다양성이 혼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유의 개방성과 포용성 그리고 다양성 높은 자유도 덕에 살기 좋은 나라로 인식되죠.(실제로 호주에 가서 정착하는 한국인들도 많이 있을 정도)
특히나 호주는 특이한 자연경관으로도 유명한데요. 외곽 지역을 제외한 내륙 지역은 광활한 사막 지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살기가 척박하죠. 실제로 멜버른, 브리즈번, 캔버라, 시드니(오페라 하우스로 유명) 등 수도와 주요 도시 등은 이 아웃백(Outback)이라고 불리는 내륙 지대 말고 바깥 해안 지대에 대부분 몰려 있습니다. 대신 이런 내륙 지역은 오프로드 여행을 비롯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호주 하면 캥거루와 코알라 역시 유명하죠.)
게다가 내륙 지역에는 그 밑에 풍부한 철광과 석탄, 희토류 등 지하자원이 풍부해 자원 수출국 중 하나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호주가 2023년 중국-호주 무역 전쟁에서 G2에 버금가던 중국과 당당히 맞설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런 자원 보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주는 뉴질랜드•아르헨티나와 함께 소고기로 유명합니다. 자연 방목으로 키운 소들로부터 비롯된 이 소고기는 역시나 호주가 중국과의 무역 전쟁 때 대등한 위치에서 싸울 수 있도록 해준 특산품 중 하나였습니다
(여담으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미국의 기업이지만 이 호주를 모티브로 한 레스토랑입니다. 그래서 내부 장식을 보면 캥거루가 유독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