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감국


낙엽 지고

흰눈 쌓이면

찻잔 속으로

화들짝 핀

노란 꽃밭

17-국화차.jpg

겨울비가 추적거리고 있네요.

그간 바쁜 일정이 있어서 브런치를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작가님들의 브런치북을 찾아뵙겠습니다.


감국 차를 올립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