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미식 1번지, 프랑스 파리

세계의 맛이 모이는 곳, 파리

by 낭만셰프

세계의 맛을 어디에 가면 한번에 맛을 볼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은 아주 당당하게 나는 말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


미식사, 평론가, 작가 그리고 맛칼럼니스트등 맛에 관해서 일가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당연

프랑스 파리에서의 미식 여행을 꿈꾸거나 당연 가야 할 여행지로 선정한다


파리의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가 프랑스라고 안 느껴질 만큼 여러 나라의 음식점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식은 당연 말할 것도 없고 이탈리안, 모로코, 중동, 터키 그리고 한식까지 정말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반겨주고 있다. 그렇기에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메뉴를 선정할 때 어떤 나라의 음식을 한번 먹어보고 싶냐는 주제가 먼저 던져지고 그에 따라 나라를 선정 후에 그에 따른 메뉴를 정하곤 한다.


요즘에는 특히 한식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기도 한다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서 한류열풍과 그에 따른 K문화의 큰 홍보의 영향이 자연스럽게 한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곤 한다. 특히 파리 15구 지역에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그 주변으로 한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든 나라의 음식이 모이는 중심 속에서의 한식의 성장 속도가 무섭게 치고 오르고 있다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즐비한 그런 도시인만큼 장점도 있지만 그에 따른 단점 또한 존재한다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음식을 한 도시에서 받아들이다 보니 '이 맛이 진짜 그 나라의 맛인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이탈리안 피자집은 당연 프랑스 파리에서 많은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설프게 흉내만 내는 그런 맛 또한 존재한다. 간판에는 이탈리아 국기와 함께 진짜 이탈리아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홍보는 하고 있지만 과연 이 맛이 진짜 이탈리아 맛인지 의심이 생긴다. 이럴 때 그 나라 국적을 가진 친구에게 직접 물어보면 확실하게 알 수는 있지만 일반 관광객으로서 그 사실을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그렇기에 많은 정보를 알고 가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확실한거 맛집 앞에는 역시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그래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기에 미리 정보를 알고 또한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하다. 예약을 하지 못한다면 기나긴 웨이팅 후에 들어갈 수 있기에 미리 대비를 하는 방법도 있다


다른 나라의 음식도 음식이지만 여기서 나는 질문을 하나 던질 수 있다

'프랑스 음식을 제대로 느껴봤어?'

아마 다른 나라에서 프랑스 음식점을 제대로 즐기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프랑스의 맛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비싼 재료 수급 문제도 해결해야 하며 그에 따른 가격 책정에 따른 맛도 보장해야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프랑스 음식점을 찾고 싶어도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없다. 찾는다면 아마 이탈리안 파스타 집이 가장 먼저 나올 것이다. 그렇기에 프랑스 음식은 역시 프랑스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당연 그 나라의 음식은 그 나라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그 나라의 재료, 조리법 심지어 문화까지. 그 음식에는 그 나라의 문화 또한 스며들어있다. 그렇기에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음식을 알면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요즘 미식을 주도하는 다이닝의 시작은 프랑스이다. 그런 프랑스에서의 다이닝 시장의 성장은 당연 말할 것도 없으며 그러한 시장 속에서 세계 여러 나라음식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의 다이닝 성공은 당연 다른 나라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쉬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렇기에 프랑스에서 미식들이 모이며 여러 다이닝이 생겨나며 또 없어지기도 한다. 성공과 실패는 항상 함께 돌아다니는 동반자와 같은 존재이다. 실패라는 걱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성공이라는 단어의 시작. 요식업에서는 그 변화가 변화무쌍하기에 확연하게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다. 그러한 거대한 경쟁 시장이 프랑스 파리를 미식의 1번지로 만든 큰 원동역이 되었던 것 같다.


셰프로서 프랑스 파리에서 일한다는 것은 정말 꿈과도 같은 그런 일이다. 그렇기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또 일을 해보고 싶었다. 파리에서 일하던 그 경험과 미식에 대한 관심이 나를 조금씩 성장시켜 준 것 같기도 하다.

좋은 식재료와 함께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과 여러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에게도 감회가 새롭게 느껴진다. 한때 미식의 일번지였던 파리에서 생활했던 것이 지금은 꿈만 같은 일이었다



keyword
이전 02화프랑스 파리, 뭐 먹을까? 빵! 인류무형문화재 바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