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더 높이

by 배움의 빛


어느 일타 강사 선생님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현직교사와 58,00만 원,상당한 문항 거래를 적발했다며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고 “했다


어느 누구도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자리, 노력 끝에 훌륭한 꿈을 이루었지만 겉으로 보여 주는 지나친 욕심이 진정된 교육자의 본심을 파괴했다. 같은 선생님으로서 참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럽다.


선생님이란 아이들에게 진정된 모범이자 안내자이다. 결과만 추구하는 안타까운 교육의 현실, 나날의 아이들의 노력과 성장을 늘 외면하는 사회, 이는 진정된 교육의 방향을 잡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어질 때까지 수많은 노력과 피땀을 흘렸음에도 경쟁이 치여진 사회가 순수했던 사람의 마음을 진흙탕으로 바뀐다. 그동안 수없이 해왔던 노력들이 바람이 되어 날아가버린다. 멀리 또 멀리.


사회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지 아님 사람이 사회를 더럽힌 것인지 돌고 또 돌며 꼬리가 꼬리를 문다. 니체 철학자는 이런 말을 했다.


”좋은 세상, 악한 세상이란 이분법적은 없다.

단지 그 세상에 우리가 어떻게 여기며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다. “


언젠가는 빛이 생기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