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항상 말한다
그까짓 것도 못 견디냐고, 네가 나약해서 그런 것이라고, 살면서 이 정도 시련은 수없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말하고싶었다.
어째서 사람들이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견디고만 있는지, 나는 답을 알고 있다고.
그 이유는 당신들의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다고 그리고 잔인하다고.
이유는 바로 그들이 ‘간신히’ 견디고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그들은 현재의 고통을 이겨낼 힘도, 내일을 살아가고 싶은 희망도, 과거를 돌이켜볼 여유도 그 무엇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당연한 것이다. 지금 당장 서 있는 것도 벅찬데,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 죽었다 살아나는데, 남아있는 모든 힘을 끌어와도 지금 한 순간 서 있는 것조차 장담할 수 없는데 어떻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까?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모두가 위로를 얻고 더욱 자신의 삶을 알아가는 시간이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