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안내

by 최희순

안녕하세요.

무턱대고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벌써 반년이 넘었습니다.

매주 글을 올리며 나만 아는 이야기를 누군가 읽어준다는 기대감에 한껏 힘이 나기도 했지요.

두서없고 세세한 서술이 생략된 이야기가 땠을까 혼자 걱정도 하고 수차례 오타가 없는지 읽어보며 수정을 거듭하면서 잠시나마 작가의 기분을 맘껏 느껴서 행복했습니다.

아직 써야할 이야기들이 많은데 정작 순자를 만날 수가 없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느라) 글로 옮기는데 다소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써놓은 몇 개의 에피소드를 더 잘 들여다보고 수정하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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