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모험가.

우린 인생이라는 모험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연결된다.

by 박태철


인생은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혼자서 걸어가는 여정이다.


그 길엔

나침반도 없고,

표지판도 없다.


외롭게만 느껴진다.


수많은 실수투성이 길을 가면서,

나는 배우고, 깨닫고, 학습한다.


어쩔땐

길 끝이 절벽이기도 하고,

뜻밖의 오아시스를 만날 때도 있다.


그래서,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실수투성이 길을 걷는다.


실수투성이 길은

나를 단단하고 깊게 만든다.


내 인생의 흔적은

잘 나가던 고속도로 인생보다

고난이 가득했던 비포장 길이 흔적으로 남는다.


오늘도 인생의 모험을 떠나는 사람이 새로운 길을 만든다.


앙코르앗에서 만난 이방인.

배낭여행은 인생 모험을 즐기는 비포장길이다.




이전 17화인생에도 앵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