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인생이라는 모험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연결된다.
인생은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혼자서 걸어가는 여정이다.
그 길엔
나침반도 없고,
표지판도 없다.
외롭게만 느껴진다.
수많은 실수투성이 길을 가면서,
나는 배우고, 깨닫고, 학습한다.
어쩔땐
길 끝이 절벽이기도 하고,
뜻밖의 오아시스를 만날 때도 있다.
그래서,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실수투성이 길을 걷는다.
실수투성이 길은
나를 단단하고 깊게 만든다.
내 인생의 흔적은
잘 나가던 고속도로 인생보다
고난이 가득했던 비포장 길이 흔적으로 남는다.
오늘도 인생의 모험을 떠나는 사람이 새로운 길을 만든다.
앙코르앗에서 만난 이방인.
배낭여행은 인생 모험을 즐기는 비포장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