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by 이서안

배려일까 희생일까

나를 위한 것인가

타인을 위한 것인가


나를 갉아먹고 있는가

마음이 편해졌는가


나를 지키는 것인가

이기적인 것인가


타인의 시선에 잡아먹힐 것인가

나를 스스로 잡아먹을 것인가

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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