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됐던게 뭐 였냐면,
내가 변하기 위해서 되게 많은 걸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긴 경주라고 생각 안 하고
내 앞에 이따만한 산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걸 뛰어넘을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그때 말한 거야.《그냥 산책만 해》”
‘다 나중에 하고 지금부터 네가 할거는 ’산책하는 거,
나가서 그냥 커피를 마셔 한잔 마시고 와서 게임해.
‘(어? 그걸로도 되는 거야?) 그때 안거지.“
”한 번만 눈 감고 하루에 딱 오분만 하면 되는 거.
그렇게 인생을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구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너무 잘하고 싶어지면
반대로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게 돼.
“때때로 큰 도전은 다른 말로 불가능이라 들리지.
애초에 안 될 것 같아 포기하게 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게 돼.
어쩌면 그래서 현명한 사람일수록
큰 도전을 잘게 쪼게는 것인지도 몰라.
집 앞 산책과 메모 한 줄처럼
’작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거대하나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야.
《0과 1은 차원이 다르듯이》
그러니 너무 벅찬 인생 앞에서
주저앉아 있다면 이제 이 한마디만 기억하자.
”우리가 할수 없는 일을 이뤄내는
유일한 방법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