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smiley
작곡가 / 작사가: OlofLindskog,YENA BIBI
가수:YENA최예나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VePwDKswx3g?si=EBqAWt39bTvAx5JF
나의 취미는 유튜브로 집을 꾸미는 영상을 보는것이다. 그게 왜 좋냐면 어릴때 동생이 게임하는 것을 자주 보았다. 동생이 게임 속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또 집을 꾸미는 것이 신기했다. 그래서 나도 해보고 싶었다. 내 폰에 이미 깔려있던 것이어서 나도 동생을 따라 해보기로 했다. 하다가 잘 안 되니 유튜브로 계속해서 공부해가며 어떻게 꾸며야 이쁜 지를 알아보며 또 게임 안에서 내가 신기한 아이디어를 직접 찾아 해보기도 하며 코로나로 학교를 못 가던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시작한 것이 어느새 내 취미가 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서 문득 처음 꾸몄을때랑 비교해보니까 내 실력이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게임에 대해 공부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따라 해보고 하다가 6학년때 갑자기 문득 '실제 집을 꾸미는걸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요즘엔 게임 속에서 내가 살고 싶은 방 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서 내가 살고 싶은 공간을 종이에 그려본다. 그러다보면 내 그림 속 공간이 마치 곧 이루어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안정된다.
학교를 다니고 학원을 다니는 일상이 지칠 때도 있지만 집을 꾸미는 상상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학생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힘들지만 나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씩 하기 싫을 때도 있을 것이고 정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도 괜찮을것 같다. 사람인지라 언젠가는 번아웃이 올지도 모른다. 번아웃이 왔을 때 나의 취미가 나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취미를 통해서 마음을 다스리면서 번아웃이 온다면. ”내가 그전에 엄청 열심히 내 삶을 살아왔구나.” “이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내가 이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 나의 BGM을 소개한다. YENA(Feat.BIBI)의 'Smiley'라는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가끔식 일상이 힘들어도 그 마음이 싹 날아가는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나의 밝은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노래여서 힘들 때 나의 BGM을 듣고 다시 일어나 알차게 살아갔음 좋겠다.
이 글의 글쓴이는 집을 꾸미는걸 좋아 한다. 현재 인테리어 영상을 찾아보고 공부 중이다. 나중엔 인테리어와 관련된 직업을 갖기를 희망한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내가 인테리어 한 집에서 살고싶어 하는 로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