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제주도의 푸른 밤
작곡가 / 작사가: 최성원
가수:태연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JhCW-oXzNjE?si=kw6w5rPQHMThoPnA
6학년 때 처음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버스를 타고 광주공항에 갔다.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우리는 공항에 있다가 광주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서 5시 까지 놀다가 공항 근처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마침내 제주도에 도착했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우리는 버스를 타고 수목원에 도착했다. 수목원은 세번이나 가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내부는 똑같을것 같았다. 내 예상이 맞았다 내부는 그대로였다. 기대했던 제주 서커스 랜드에 도착해서 공연을 봤다. 내 인생 처음으로 서커스를 봐서 좋았고 좋은 경험이었다. 드디어 내가 좀 기대 했던 제주신화 월드에 도착했다. 가까이서 보니 외부 모습이 매우 컸다. 신화월드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출출해서 간식으로 추러스 사먹었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니 벌써 5시가 되었다. 신화월드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는 롤러코스터다. 다시 버스를 타고 더마파크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말을 타고 공연하는 것을 봤다. 그 다음으로 저녁밥을 먹었다. 버섯전골이 맛있었다. 숙소로와 우리는 라면을 뿌셔 먹고 오랫동안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다.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카트장으로 가서 재미있게 카트를 타고, 밥을 먹고 제주공항 으로 갔다. 운이 좋게 창가자리였다. 비행기를 타고 광주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 너무 아쉬웠고 잊을 수 없을것 같다.
내 인생의 BGM은 '제주도의 푸른밤'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노래를 제주도를 처음 갈때 차에서 들었고, 평소에 여행을 갈 때 이 노래를 자주 듣기 때문이다.
이 글의 글쓴이는 여행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