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하고도 발칙한 다이어리
문학인 신문에 책 소개가 실렸어요.
책 쓰는 것보다 책 파는 게 더 힘든 것 같아요.
아니, 아직 쓰는 것만큼 노력도 안 해보고,
이런 투정은 좀 민망하네요. (쏘리쏘리)
앞으로 더 열심히 영업해 보겠습니다.
9월에 고등학교에서 인문학 특강
'시평선 너머'에 담긴 이야기...
두 곳에서 제안받고
매우 기뻐하는 중입니다.
교보문고에 책도 누워있고...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0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