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하고도 발칙한 다이어리
제 책이 광화문 교보문고에 누워 있습니다.
강남 교보문고에도 누워 있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시평선,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평선이
오래오래 책방에 누워 있었으면...
바라며 응원합니다.
올여름 피서는 수평선? 지평선?
아니 아니, '시평선 너머'입니다.
프롤로그
- 수상하고도 발칙한 다이어리
중2병이 뭐예요
질병관리밴드
만약 전염병이라면
지랄 총량의 법칙
밝은 달 옆 작은 별
너도 중2병이니
내면아이 Ⅰ
내면아이 Ⅱ
피비야, 내 꿈을 부탁해
내 꿈을 왜 엄마가 꾸냐고
마음이 흘러가 고이는 곳
마침내 블랙
태어나자마자 사춘기
에필로그
- 시평선 너머
작가의 말
- 시평선 너머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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