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이 실수로 개에다 인간과 똑같은 칩을 심어놓자 개가 나중에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개들은 언어를 사용했고 네 발과 뛰어난 후각으로 노비 인간들이 달아나면 즉각 잡아왔다.개들의 폭정에 시달린 인간들이 하늘에 대고 부르짖자, 개나님이 듣고 견세주를 보내 스스로 보신탕이 돼, 죽어 타락한 개들의 죄를 씻었으니 이름하야............개수다.
남상봉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