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일을 시작하기 전 우리는 이따금씩 멈춰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바로, 내가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과연 해도 될까?
질문들이 1차적으로 나를 멈춰세웁니다.
누군가 나에게 말한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으레 겁을 먹고
나를 안전한 곳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1차적인 장애물 때문에 나아가지 않고 그저 멈춘 채로
앞으로 나아가는 다른 사람을 바라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1차 장애물을 넘어섰다면, 2차로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돈이 되는 일인가?
현실에 기반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미지에 공포를 스스로 조성해 나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계에 진입하면, 도전을 괴물, 고난 등
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각가지 어려움과 힘듦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도전을 포장해서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에 일처럼 행동하곤 합니다.
하지만, 도전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피하려고 한다면
더욱 따라붙어 나를 옭아매는 스스로의 더 강력한 족쇄가 되어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피하고 무시한다면,
취업이나 각가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생길 때 발목 잡혀 포기하게 될 것이고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이 피하고 무시한다면,
이상적인 생각, 끈기 논리 등에 영역에서의 발전기회를 무시해서 힘이 들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한 가지 예시일 뿐이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마음속에서도 애써 쳐다보지 않고 외면하던 무엇인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도전이라는 상자를 정면으로 마주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도전에는 어떤 공식도 수식도 논평도 붙일 수 없을 것입니다.
그저, 내가 하고자 한다는 의지 그 하나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모두들 이제까지 나를 세우기보다는 남을 나에 의견에 세웠고,
남들의 시선에 대한 평가가 곧 나라는 이상한 이념에 사로잡혀 나를 잃어갔습니다.
나를 잃는다는 것은 나에 대한 주도권을 잃어버리는 일이었고,
우리가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너무 시간이 지난 이후였을 겁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 선택을 바꿔서 다가올 시간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기억하세요.
우리에 선택에는 어떠한 조건도, 어떠한 평가도, 어떠한 의식도 다 필요 없습니다.
보이고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어느 순간이 되면, 당신에 찬란했던 시작이 역사가 되어
당신에 기록을 하나하나 받쳐주고 있을 테니까 말이죠!
당신에 도전이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