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에 연재를 하며,
조회수가 생각보다는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처음 글을 쓸 때는 그저 내가 해보고 싶던 이야기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했던 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제들이 일반적으로 대화하기는 어렵고 딥한 주제들이고
블로그에 쓰려니 이상한 거 같아서 혼자서 물어보고 내린 답들을 정리해서 쓰게 된 것입니다.
나름 글을 통해 위로를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뚯인지
초보 작가에 글에 과분한 정도의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고 많은 시간을 탐구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공부를 하며, 지나갔던 무수히 많은 인연들과 시간
그리고 나의 행동들과 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 역시 진행했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고, 언제 가는 이것 역시 나의 역사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한 회, 한 회가 참 소중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글을 선보이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멈추지 않고 새로운 글을 연재하겠다는 뜻입니다!
내용은 아직 구상 중인데 다음 에세이를 보다 심층적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차차 공개할 예정이겠지만, 저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듯 여러분도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이루며
새로운 것을 또 해보세요!
답은 언제나 여러분들 마음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