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딥마인드>_김미경 저

by Wealthy 웰씨킴

저자 - 김미경

지난 30년간 강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 오가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180만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마흔수업>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다.



김미경의 딥마인드_김미경 저.jpg <김미경의 딥마인드>

오늘은 아껴두었던 책을 읽기로 했다.

김미경 강사의 책들은 직설적이면서도 구체성을 띄는 인생 조언과 같은 느낌이라 그것을 감내할 마음이 생기면 읽겠노라고 한 달을 묵혀두었던 책이다.


그러나 막상 읽어 보니 이전과는 달리 더 깊어지고 포용감이 느껴지는 저자의 문체와 생각이 오히려 지금의 내 상황과도 맞닿아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의 성찰과 통찰이 느껴지는 책을 들여다본다.


오늘의 1일 1독 성장의 시간은 <김미경의 딥마인드>와 함께한다.





우월감의 결정권은 내가 아닌 타인이 쥐고 있다.

타인이 나보다 앞서면

나는 열등감을 이기기 위해 반드시 뛰어야 한다.


딥마인드와 함께 매일 만들어가는

나만의 행복 절댓값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성공한 실패자’가 될 수 있다.

<김미경의 딥마인드> 중에서


<인사이트>

삶의 주도권은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사회적 비교와 우월감에 취하다 보면 타인의 기준으로 내 삶을 살고 있는 격이 된다.


매일 자신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차려야 한다.

아니라면 언제든 수정해 갈 수 있다.


우리는 언제든 탈선할 수 있는 인생 도로를 달리고 있다.

제 아무리 자율주행차라도 운전자가 없이는 변수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하물며 셀프 운전을 해야 하는 삶의 주인이라면 더욱 목적지와 경로를 살펴야 하지 않을까.






우주의 원리와 이치를 설명하는 법칙 중에

‘열역학 제2법칙’이라는 게 있다.

‘모든 우주 만물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흐른다

모든 세상 만물은 시간이 지나면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도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김미경의 딥마인드> 중에서


<인사이트>

무질서를 추구하는 것이 우주의 이치라면 그 속에 사는 인간의 이치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치에 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마치 '회귀본능'처럼 무질서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작심삼일이나 질서를 교란시키는 감정들을 견디고 잘라내지 않으면 '무질서한 인생'이 될 수 있다.


인간이 지구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것은 '중력'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가 끌어당기는 힘과 인간이 끌어당기는 힘,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미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질서와 무질서 사이에서의 균형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모든 만물과 현상에 적용하며 살아가기에는 벅찬 것일 뿐.

각기 다른 삶 속에서 자신만의 균형을 이루는 삶을 찾아가길.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맞아?


신념의 생물학》이라는 책을 쓴

미국의 세포생물학자 브루스 립튼Bruce Lipton 박사는

신념과 생각이 세포의 물리적 상태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감사와 칭찬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면

신경계가 변하면서 세포에 영향을 미쳐

몸과 마음이 바뀐다는 얘기다.

내 마음이 바뀌면 약 50조 개의 세포가 바뀐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바뀌면 보이는 세상도 바뀐다.

<김미경의 딥마인드> 중에서


<인사이트>

딥마인드를 통한 자아탐구와 성찰은 언제든 마음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다.


신세한탄이 섞인 질문들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의식을 가진 나와 무의식 저 깊은 곳에 있을 딥마인드에게 진심으로 답을 구하듯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내 안에서 답을 찾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


살면서 자신과의 대화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화를 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다.

내 이야기를 가장 진지하게 들어주고, 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것은 바로 '내면의 나'라는 것을.


삶을 해가 드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자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 되물어 보자.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맞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내 안에 있는 '딥마인드'에서 구해야 한다고 말하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언제든 마음이 끌린다면 경험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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