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드 마일렛 (Ed Mylett)
에드 마일렛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가이자 강연가, 동기부여 전문가다. 최고의 비즈니스맨으로서 엄청난 부와 명성을 쌓은 그는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50세 이하 최고 부자 50인’에 이름을 올렸고, 날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든 수천 명의 청중이 그의 강연장을 가득 메운다. 불과 4년 만에 그의 소셜 미디어의 팔로어는 300만 명을 돌파했고, 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에드 마일렛 쇼〉에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리더와 CEO, 슈퍼리치 들이 등장해 흥미진진한 성공 노하우를 들려준다.
1년 3개월 동안 400권의 책을 읽어 보니, 자기계발서/인문/에세이 위주의 신간 도서들은 대부분 읽은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듯이 읽지 못한 책들을 찾아 독서노매드가 되었고, 새로운 책, 유의미한 책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우면서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어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 도서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도서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원서로 읽었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되는 책,
오늘의 1일 1독 성장의 시간은 <‘한 번 더’의 힘>과 함께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갖고 있다.
다만 그것을 ‘발견해 내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성공, 행복, 사랑, 건강은 모두 우리 내면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라.
<‘한 번 더’의 힘> 중에서
<인사이트>
행복과 사랑, 건강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고 있고, 그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법정 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에서 전한 깨달음에 대한 의미와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출가는 떠남이 아니라
본래의 나로 돌아오는 것이며,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본래 내 안에 내재해 있는 깨달음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러한 이유로 인간은 무한한 능력을 가진 잠재적 인간이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언제, 어떻게 꺼내게 될지 모를 그 무엇들을 하나씩 갈구하고 탐구하며 찾아내야 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물론이고 말고!’라는 답이 즉각 나와야 한다.
앤디 워홀 Andy Warhol이 말했듯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 대한 믿음은
그대로 유지한 채
변화된 삶을 갈망하는,
모순에 찬 삶을 살아간다.
<‘한 번 더’의 힘> 중에서
<인사이트>
나에게 목표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나의 정체성을 맞춰가는 것.
그것이 목표 달성율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목표에 정체성을 맞추는 여정은 불편과 어려움이 따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에 대해 갈망하면서도, 자신의 한계를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그렇게 어제의 후회와 불만족을 오늘로 건네주며 미래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모순적인 삶을 산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우리 안의 한계를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운 나를 세우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태어났을 때의 환경은 선택할 수 없지만, 이후의 삶은 온전히 자신의 선택과 의지로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위해 나를 바꿀 수 있느냐이다.
성장하는 나를 만나기 위해 변화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자신의 한계에 대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어렵지만 실천 가능한 목표들부터 하나씩 성취하면서 한계의 벽을 허물다 보면, 목표에 나를 결합해 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념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이 된다.
죄책감은 가치지향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가혹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것이 너무 지나치게
<‘한 번 더’의 힘> 중에서
<인사이트>
나는 종종 이와 같은 질문을 했었다.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부정적 견해가 더 컸었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 보기로 했다.
"나에게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 때부터 나의 답변은 부족한 것을 핑계로 찾는 대신, 잘 하는 것을 이유로 찾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나 가능성보다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번아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삶을 톺아 보면서 성공/실패했던 요인들을 생각해 보니,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일 때는 목표 성취 확률이 높았으나 의심이나 불안이 컸을 때는 실패가 이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쌓인 마음의 불신과 불안은 내면 깊은 곳에 부정의 씨앗을 뿌리 내리게 한다.
자신에 대한 공정하지 못한 평가는 독화살이 되어 다시는 무언가를 성취하는 일은 없을 것만 같은 나약한 마음으로 박혔힐 수 있다. 그 독은 무기력과 우울감 사이에서 헤매며 자기 파괴의 길을 가도록하여 자신감과 자존감 마저 숨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도 다행인 것은 사람의 마음은 변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감정이나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는 순간, 간헐적이라도 가끔씩은 불안한 마음에 긍정의 빛줄기라 내릴 때, 간절하게 그 마음을 붙잡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긍정의 씨앗이 퍼지게 된다.
가능한 마음에 긍정의 기운을 오래 간직하고, 그 과정을 감당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나아가다 보면 불평과 자책 대신 원하는 삶이 눈앞에 펼쳐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믿고 행동하며. 결과로 증명하면 된다.
"나는 내가 그토록 원하던 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힘든 순간일수록 자신에 대하 비판하기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하는 것이 난관을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게 해 줄 것이다.
작가 매리 앤 래드매처
Mary Anne Radmacher는
이렇게 말했다.
“용기는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
진정한 용기는 하루를 마감할 때
‘내일 다시 해볼 거야’라고
속삭이는 조용한 목소리다.”
<‘한 번 더’의 힘> 중에서
<인사이트>
"어떠한 감정 수준으로 살고 있는가?"
"물질적인 것을 넘어서 정신적/감정적 행복을 향유하고 있는가?"
자신이 주로 하는 생각들에 익숙해져서 뇌 속의 시냅스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생각의 방향을 항상 유지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원치 않는 생각이지만 자주 그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을 인지했다면, 이제라도 감정의 집을 비워내고 원하는 생각과 감정들로 채워야 한다.
아마도 고착화된 감정들은 비워내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 번 더'를 기억하며 비워내고 교체하기를 여러 번 혹은 수 없이 시도하며 쾌쾌 묵은 감정들을 치워야 한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므로, 언젠가는 새로운 감정 시스템에 편안해지는 날이 올 것이다.
책을 통해 동기부여와 영감을 준다는 것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힘이 충만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몇 번을 더 곱씹어 보고 싶은 책 <‘한 번 더’의 힘>은 자기계발서로서 충분한 힘을 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