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의 미국 침략방지 요구, 화성시의 자율주행, 이란 종전?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공유드릴 기사는 윤석열이 수감기간 동안 받은 영치금만 무려 12여 억 원대가 되는데 이는 대통령 연봉의 4.6배가 된다고 한다는 기사와 이란 대통령이 내건 조건(미국의 침공 재발 방지 보장)이 충족되면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사, 화성시가 2037년까지 자율주행 인프라를 확립하겠다는 내용, 트럼프의 이란 협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란에서 철수하겠다는 발언에 아시아 주가가 올랐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12.3 내란(해당 기사에는 비상계엄) 관련해서 1심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이 8개월간 받은 영치금은 12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침략을 하지 않고, 침략 재발 방지 등의 필수조건이 충족되면 종전 협의의 의사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2037년 ‘AI 자율주행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잡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셔틀버스, 공유차, 순찰차, 노면 청소차 등 8대 공공 부문에 대한 AI를 우선 도입하기 위한 AI 생태계를 구성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여부에 관계없이 2~3주 내로 이란에서 군을 철수시키겠다고 하자 아시아 증시가 급등했다.
P1: 법사위 소속 김용민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보관금 입금 자료에는 윤석열이 받은 영치금이 총 12억 6236만 원이며, 대통령의 연봉(약 2억 7177만 원)의 4.6배에 달한다고 한다.
P2: 교정시설 수용자의 영치금 한도는 총 400만 원이다. 한도를 초과할 경우 석방 때 지급하거나 필요시 개인 계좌로 이체받을 수 있다.
P3: 이 때문에 영치금 인출 횟수만 358회로 하루에 1.4회 꼴로 인출을 한 것이다. 입출금 횟수 제한 없이 400만 원 이하로만 유지한다면 입출금 반복이 가능하다.
C: 김용민 의원은 이러한 영치금 제도가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범죄자의 뒷주머니를 채우는 방식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며 법무부의 직무유기를 끝내야 한다고 했다.
P1: 페제키시안 대통령은 EU 정상회의 상임 위원장과의 통화에서 미국이 침략 재발 방지 보장 등의 필수조건이 마련되면 종전 협상에 나서겠다고 했다.
P2: 이란의 5가지 필수조건으로 첫째, 침략 및 암살 행위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 둘째, 전쟁 재발을 방지를 위한 견고한 메커니즘을 수립하는 것, 셋째, 전쟁 피해에 대한 명확한 배상, 넷째, 중동 전역에 걸친 모든 전선과 저항 조직에 대한 전쟁 완전히 종결하는 것, 다섯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합법적인 주권 행사와 이에 대한 보장 등이다.
P3: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안에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고 미군도 이란에서 철수시키겠다고 했다.
C: 미국은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이를 복구하는데만 해도 15~20년이 걸릴 것이라고 하면서 이란이 석기시대처럼 되었을 때 떠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 4월 2일 오전 10시에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할 것이라고 한다.
P1: 자율주행 리빙랩은 실제도로, 생활권에서 자율주행 기술 및 공공 서비스를 접목하여 시험 및 검증을 거쳐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프로세스다. 2037년까지를 자율주행 리빙랩 상용화 목표 달성 기간으로 설정했다. 세 가지 유형으로 통합 운영되는데, 개방형 자율주행, 오픈이노베이션, 시민 체험형이다.
P2: 화성시는 2037년까지 현장 통신 및 주행 인프라와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실증 부대시설을 제공하여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갖춘다. 아울러 시민 참여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과 아이디어, 솔루션 공모 등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400개의 참여기업 확보, 전문 인력 2천 명 이상 양성,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등의 확대를 할 예정이다.
P3: 자율주행 8대 공공 분야로 교통약자 및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실시간 수요대응 셔틀, 공유차, 노면청소 등 도시환경관리, 도로 변화 및 이상 탐지 등 인프라 모니터링, 긴급통행지원, 지정 노선 기반 다목적 중형버스, 자율주행 순찰 서비스 등 총 8개다.
C: 관계자는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구축은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시민의 삶으로 들어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시민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겠다고 했다.
P1: 한국의 코스피는 6% 이상, 일본의 닛케이 225는 장 초반에 4% 가까이 상승했다. 이란의 대통령은 미국이 침공 재발방지를 하겠다면 협상에 나서겠다고 했다.
P2: 글로벌 석유 벤치마크는 향후 한 달 동안 브렌트유 배럴을 구매하는 계약인데 이 가격이 오르면 연료가격도 상승한다. 에너지 비용도 급등했다.
P3: 베이루트는 공습을 받고, 헤즈볼라 고위 인사는 이스라엘의 표적이 되는 등 중동에서는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
C: 한국과 일본은 중동의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기에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며 전쟁상황으로 인하여 금융시장마저 흔들렸다.
네 그렇습니다. 총 4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치금 제도가 악용되었군요.
영치금 제도 내에서 영치금 상한액은 400만 원입니다. 그러나 입출금 횟수에 제한이 없는 상황이죠. 그러니 400만 원만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셈이죠. 범죄를 저지르고도 뒷주머니에 돈을 채워 넣을 수 있었던 것도 그런 허점을 악용한 것입니다.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만한 상황이라 봅니다. 해당 제도는 손을 봐야 합니다. 영치금을 현직 대통령의 연봉 4.6배나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어렵습니다. 다른 범죄도 아니고 내란범인데 말입니다. 그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 맞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제도의 허점이 상당히 악용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미국이 정말로 이란에 발을 뺄까요?
최근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전쟁에 참전하지 않고 미국을 돕지도 않던 나토 회원국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트리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국가는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말했었죠. 이 전쟁이 더 이상 미국에 실익이 없기에 철수하는 걸까요? 아니면 기만술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제3의 가능성일까요? 안 그래도 미국 내에서 900여만 명이 반전시위를 하는 데다 후티 반군이 참전한 상황도 발생하는 등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동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 상황에서 과연 지상군을 본격 투입할 것인지, 아니면 거기서 멈출 것인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명분 없는 전쟁에 실익마저 잃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3. 화성시가 자율주행 인프라를 2037년까지 구축한다고 합니다.
공공 서비스에 우선 투입합니다. 이에 대한 연구를 하고, 테스트도 진행하면서 데이터도 수집하는 등 AI 기술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용해 가는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자율주행기술을 오래전에 우리나라가 먼저 개발했었는데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지 않고 버려둔 것이 아쉽습니다. 덕분에 우리나라는 먼저 첫발을 떼고도 엄청나게 뒤로 후퇴해야 했었지요. 정말 아쉽습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그때 자율주행기술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했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래전에 도입된 무인경전철도 자율주행이었지요. 다른 지역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고 있죠. 다만 자율주행도 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에 안전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해야 하며, 인간의 개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4. 이란전쟁으로 많은 타격이 있었죠.
해당 기사의 내용대로 우리나라나 일본은 엄청난 타격을 받았죠. 중동의 원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유공장이 중동 원유정제에 맞춰져 있기에 러시아 원유정제는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원유정제 방식을 바꾼다면 러시아 원유정제도 가능할 듯합니다. 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석유가격 상한제를 도입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차량 5부제를 넘어 2부제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공공기관이고, 민간에는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전쟁으로 인해 원유수급에 차질을 빚으니 어떤 방식으로든 자원을 아껴야 하는 것이죠. 일본 같은 경우 비축유를 방출하고, 미국산 원유를 더 사들이고 있다고 하네요. 전쟁으로 인해서 유가도 주가도 요동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트럼프가 협상여부에 관계없이 2~3주 내로 이란에 철수하겠다고 말하자 아시아 주가가 상승했지요. 코스피지수가 올랐습니다. 이제 한국시간 4월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1. [속보] ‘구속’ 윤석열,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article/12055096?ref=naver
2. 이란 대통령 “침략 안 한다면 '종전' 의지 있다” -전자신문-
https://m.etnews.com/20260401000105
3. "운전대 놓는 셔틀·순찰차"... 화성시, 798억 투입 자율주행 실증 -경기일보-
https://m.kyeonggi.com/article/20260401580132
4. 트럼프가 이란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날 수 있다고 제안한 후 아시아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BBC-
https://bbc.com/news/articles/c2489v97842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