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혁명을 반드시 이루기 위한 대선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지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그저께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참여연대에서 하는 행사가 있었고, 뒤이어서 17시에 비상행동이 주최하는 사법부 규탄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정말이지 쉽지 않습니다. 내란청산, 빛의 혁명 사회대개혁...
더군다나 대선중간에 벌어진 정당쿠데타는 참 학을 뗍니다. 이게 뭡니까...
비록 다른 당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지만 정말 아니죠...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당 역사상 초유의 사태이며, 이는 교과서에 영원히 실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아래의 기사를 보고 논평 들어갑니다.
1. 민주 “윤석열과 추종세력 심판”… 국힘 ‘내분 수습’ 발등의 불 -한겨레-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헌정파괴세력 대 헌정수호세력’의 구도로 치르려고 한다. 12·3 비상계엄에 대한 찬반을 기준선으로 ‘최대 다수 연합’을 꾸리는 게 목표다. 윤여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흔히 총선은 정권을 심판하는 회고적 투표가 이뤄지고 대선은 미래를 생각하는 전망적 투표가 이뤄진다고 하지만 조기 대선은 성격이 다르다”며 “이번 대선은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을 엄중하게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국민의 힘은 보수 유권자층의 ‘이재명 포비아(혐오·공포)’에 ‘거대 입법권력의 행정권력 장악’이란 프레임을 추가해 ‘반이재명 전선’을 복원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프레임은 그 자체로 새롭지 않은 데다, 단일화 갈등과 후보 교체 파동을 거치면서 당의 결속력마저 현저하게 약화됐다는 게 변수다. 김 후보는 이날 “대한민국 미래를 파괴하려는 이재명과 그 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원팀”을 강조했지만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를 압박하는 등 내분의 골이 깊다.”
2. 이재명 "국힘, 총부리 들이댄 내란에 대해 석고대죄부터 해야" -오마이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진통 끝에 후보를 확정한 국민의 힘을 향해 "국민 상대로 총부리를 들이댄 내란 행위에 대해 석고대죄부터 해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힘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에 대해 사죄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힘은 헌정 파괴 행위에 동조한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내란 동조 세력인 국민의 힘에, 내란을 비호하는 후보(가), 이렇게 해서 국민 선택을 받겠다고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윤석열은 페이스북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우리의 반대 편은 강력하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네. 이번에 국민의 힘은 정말 내분이 일어났죠. 이건 어느 코미디도 못 따라갈 최악의 코미디입니다. 아마 넷플릭스에 나온다면, 조회수가 엄청 나올 겁니다. 저는 김문수 후보 박탈사건을 가지고 팩트체크를 하려고 했는데... 경과를 보니 좀 망설여집니다. 굳이 저걸 다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섭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팩트체크는 해야겠죠. 적어도 잘못된 정보에 "아싸 좋구나!" 하면서 그대로 믿는 일이 없어야 하게 때문에 말이죠. 정말 코미디 대 참사입니다. 당원투표로 정당하게 선출된 김문수 후보대신 정당투표로 선출되지 않은 한덕수를 단일화 명분으로 밀어붙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박구용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다시 떠오릅니다.
"공공의 것은 공공의 것으로, 개인의 것은 개인의 것으로, 당원의 것은 당원의 것으로"
맞습니다. 위의 법칙이 지켜지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하지만, 국민의 힘 지도부는 그것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당권을 위해 말도 안 되는 쿠데타를 저지른 것입니다.
이 것은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과 그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역시 국민의 주권을 개인의 주권으로 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입니다. 정말 판박이죠...
공공의 것을 개인의 것으로 하려는 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기 마련입니다. 일단 윤석열은 파면되었고, 곧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12일 윤석열은 포토라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지하에 있었지만, 법원이 지하사용을 불허하면서 포토라인에 서야 합니다. 과연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국민의 힘은 이렇게 내분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은 서로 합심하여 이재명 후보를 밀어주기로 선언하며, 뜻을 합치기로 하였습니다.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님께서 대선에 더 이상 나가지 않겠다고 하신 데 대하여는 정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뜻을 함께하여 주신 데 대한 감사입니다. 이제 이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시민주권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말처럼 국민의 힘은 내란에 대해 석고대죄하시고, 그만 해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의 힘은 그동안 엄청난 비판을 받아왔는데, 이번 내란으로 인해 민심이 싸늘하게 돌아섰습니다. 어느 누구도 국민의 힘을 좋게 봐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나마 극우 세력이나 아스팔트 지지자들일까요? 그만 법적인 책임을 지고 그 대가를 지불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주기를 바랍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그리고 빛의 혁명을 이루는데 한발 더 나아갑시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반드시 그분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지켜드려야 우리의 주권을 요구할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1. 민주 “윤석열과 추종세력 심판”… 국힘 ‘내분 수습’ 발등의 불 -한겨레-
2. 이재명 "국힘, 총부리 들이댄 내란에 대해 석고대죄부터 해야"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7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