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재명 정부는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날이 지나고 이튿날이 왔습니다.
12.3 내란이 벌어진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이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지나다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되었습니다.
정말 활기찬 날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재명 정부가 해야 할 과제 또한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의 기사를 공유합니다.
“21대 대선 당일, 위 문구와 함께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후원 계좌를 가게에 내붙인 사장은 4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 사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찍었다"라고 했다. 덧붙여서 "대선을 지켜보며 권 후보의 마음과 정책에 동의했다. 모두 필요한 이야기였다"라고 떠올렸다. 하지만 "내란 청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권 후보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결국 이 후보를 찍었다"며 "(권 후보에) 미안한 마음으로 몇 주 전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 후원에 동참한 사례도 있었다. 어느 40대 남성은 <오마이뉴스>에 "권 후보의 활동을 기대하며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당장) 해결해야 하는 사람과 길게 바라보며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어려운 입장에서 정치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을 응원한다"라고 뜻을 보였다. 권후보는 "TV 토론 중 호명했던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약자, 소수자, 이웃 노동자가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진보 정치의 역량을 키워갈 것이다. 그런 정치가 지역, 현장에 잘 연결되고 소통될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제21대 대통령에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한 취임 선서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는 그 간절한 염원에 응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연내 한국 사무소를 여는 가운데, 공식 임기에 돌입한 이재명 정부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제이슨 권 CSO는 "지난주 한국에서 대통령님의 팀과 만나 글로벌 AI 선도국가를 향한 비전과 모든 국민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저희도 그 여정에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픈AI는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몇 달 내 서울에 첫 번째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사실 이번 대선에서 좀 더 드러나야 할 후보는 바로 권영국 후보입니다. 권영국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어찌 보면 이재명 대통령(당시 후보)에게 해당 공약을 실천해 달라고 청원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공약은 이재명 대표가 하고자 하였으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내세우기 어려웠던 점... 이러한 점을 감안했을 때 권영국 후보가 대신 헤아려서 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권영국 후보의 득표율이 낮은 이유도 보면 불안감과 절박함이 함께 작용했을 것입니다.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에게 0.73% 정도의 차이로 패했습니다. 그러한 것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절대 지면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이 작용하여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 표가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어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진보만의 대통령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사회가 목소리를 내어서 진보세력이 탄원하고 있는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청원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때로는 우리가 이재명 정부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돕는 것 또한 좋다고 봅니다.
저는 빠띠에서 뉴스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브런치스토리에 시사이슈를 나름 요약해서 논평을 합니다. 이렇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대로 객체 겸 주체가 되어 이재명 정부에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공화국 시민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하면서 보수 대통령이든, 진보 대통령이든 유용한 정책을 쓸 수 있다면 쓰겠다는 유연한 각오도 보였습니다. AI의 경우, 재생에너지(RE100)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원전, 즉 이미 있는 원전을 더하여 유연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천연자원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살아나가려면, AI와 RE100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윤석열의 실정으로 인하여 RE100에 대한 출발이 너무 늦어진 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여서 따라잡아야 할 처지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는 2050년까지 기업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RE100)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해상풍력 확대, 햇빛·바람 연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재생에너지 기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AI관련 업계도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이재명정부와 뜻을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력을 다해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시대를 개척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참고기사
1. '생맥주 무료' 사장님부터, 이재명 찍어 미안했던 수많은 '권영국 후원자들'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7315
2. [전문] 이재명 대통령, '취임 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04081800001?input=1195m
3. 오픈AI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AI 여정 함께할 것" -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60417243109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