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by 김닻별

싱그러움과 풋풋함 속에서

물의 생기와 노을의 아쉬움


개미

그때 커다래 보인 그 발걸음이


민들레

부드러움과 귀여운 모습이 생명의 숭고함보다 앞선


비눗방울

자연의 아픔보다 내 기쁨이 먼저인 시절


그 시절에 사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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