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제의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위너블로그 18화

by 알파 최지훈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가지 글을 쓰게 된다. 우선은 나의 이야기를 쓰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주제를 정하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은 일이다.


1년 정도 꾸준히 쓰면 300편 이상의 글을 쓸 수 있다. 보통 300편 정도를 쓰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필자는 1,000편을 쓴 이후에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느린 사람 중에 느린 사람이다. 덕분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함을 알고 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계속해서 쌓아가는 것은 부족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읽고 쓰는 삶을 통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글을 쓰면서 주제의 일관성도 찾아 나갈 수 있다. '주제를 찾고 글을 써야지!'라는 마음이 오히려 어려움을 유발하는 요소가 된다.


글을 잘 쓰려는 마음이 글을 쓰는데 방해가 된다. 처음에는 그냥 쓰는 반복의 시간을 쌓아나가야 한다. 많은 글쓰기 작가들이 초반부의 글을 일기로 시작하라고 하는 이유는 쉽게 글을 쓰게 하기 위함이다.


글을 쓰면서 가장 자주 만나는 것은 글감 고갈이다. 무엇을 써야 할지 찾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때 매일 살아내는 일상이 좋은 글감이 된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던 것 같지만 각자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그 순간을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 하는 것이다.


글을 쓰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중심을 잡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누군가가 가르쳐줘서 깨닫게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 것 같다.


오롯이 스스로 글을 쓰는 시간을 보내면서 그 깊이를 탐구할 수 있다. 일기가 나에게 맞아지는 순간 즈음에 깊이 있는 생각도 함께 하면 도움이 된다.


'나는 어떤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 '앞으로 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지?' 같은 내적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고수의 질문법>의 한근태 작가는 좋은 질문이 혜안을 담은 답변을 만든다고 한다. 그의 말처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필요하다.


내 블로그의 방향성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에 따라 앞으로 쓸 글의 주제도 정할 수 있다. 필자는 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내적, 외적 성장을 원하기에 글쓰기, 독서, 마인드 등 자기계발에 초점을 맞춘 글을 위주로 쓰고 있다. 자신의 삶을 노력으로 얼마나 변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애용을 담고 싶다.


스스로의 변화를 기록 하면서 매년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이유 이기도 하다. 처음보다 두번째가 낫고, 두번째 보다 세번째가 낫다. 계속 실행을 쌓으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도 계속해서 시도 해보자. 결국엔 내가 원하는 답변을 만나는 순간이 온다. 답을 찾았으면 주저없이 실행하자.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은 어떤 분야인지 탐구 해보자. 요리, 육아, 경제, 리빙, 제테크, 글쓰기,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당신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면 된다.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누군가의 글은 맞고 어떤 사람의 글은 틀리지 않다.


각자의 생각이 존중 받아 마땅하고 고유의 가치가 있다.




이 세상에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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