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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정우
Nov 07. 2024
몸살로 인한 휴재
요
즘
갑작스럽게 몸살기가 와서 글쓰기가 어렵네요...
내일이라도 어서 나아져서 뵙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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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 나의 학교야
05
몸살로 인한 휴재
06
인천 앞바다
07
고통에 젊음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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