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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작시 #3
밀물처럼 와서
어느 순간
스며들어
차고 넘쳤다가
한눈 판 사이에
어느새
썰물이 되어
순식간에
떠나버렸다
별을 바라보며 걷는 나를,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