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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작시 #4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다가
시간이 흘러도
지지 않을 것처럼
해가 저물어가고
어둠이 깊어가도
향기는 사라지지 않으니
언제나 향기로워라
별을 바라보며 걷는 나를,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