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처럼 보이려 하지 말라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Chapter5. 돈이 아니라, 자유를 꿈꾸는 나
– 경제적 독립으로 다시 시작하는 인생 2막 (00)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 꼭 기억해야 할 게 있다. 부자가 되더라도 절대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 말라는 것.
조용히, 검소하게, 그러나 우아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고? 지금부터 잘 들어보라.
개인의 순자산이 30억 원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상위 1% 부자 반열에 오른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 중 상당수는 부자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살아간다.
겉보기엔 평범한 집과 차, 시장표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옷을 거리낌 없이 입고 다닌다. 심지어 옷이나 가방이 어느 브랜드인지도 모를 정도다.
도대체 왜 그럴까? 그들은 안다. 진짜 자산이란 보이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는 것을.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돈이 생기면 ‘지출’이 아니라 ‘자산 늘리기’에 먼저 쓴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그 반대다. 부채를 자산인 양 포장하고 자신이 부자인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한다.
만약 당신이 아직도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헷갈려 한다면…
미안하지만, 이번 생엔 부자 되긴 글렀다.
단 하나의 예외는 있다. 지금이라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시 읽는 것. 그 책 한 권, 2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당신의 머리와 삶을 바꿔줄 수 있다.
읽었다고 다 읽은 게 아니다. 당신 것이 될 때까지 수십 번 곱씹어 보라.
그 후에 외제차를 사고 싶다면, 마음껏 하시라. (아마 안 살 것이다.)
신문 기사에서 이런 말을 본 적 있다.
“부자 되기를 애쓰지 않으면서, 부자처럼 보이려는 사람들”
고급 외제차에, 명품 시계, 브랜드 커피, 럭셔리 식당. 카드 할부에 허덕이면서도 자신의 삶을 ‘잘 사는 사람’처럼 꾸민다. 그러나 그들의 통장 잔고는…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외제차 타고 나타난 친구와 밥을 먹으면 국산 중고차 타고 온 친구가 자주 계산합니다.
겉보다 속이 더 단단한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고 ‘진짜 부자’라고 부릅니다.
부자가 된 후에, 그걸 떠벌리고 다니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는가?
사람들은 당신의 돈을 탐낸다.
누군가는 부탁을 하고, 누군가는 질투하고, 누군가는 보증을 요구한다.
“그 정도 있는 사람이 이 정도는 도와줘야지”
라는 말은 당신을 괴롭히는 일상의 시작이다.
정해진 회비를 내도 뒷말이 생기고, 기부 요청, 축의금 압박, 갑작스런 대출 부탁이 당신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번 빌려주면 당신은 그 순간부터 ‘마이너스 통장’으로 간주된다.
경제적 자유는 과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자유롭게, 평화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당신이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는 시간? 여유로운 취미와 여행, 건강한 일상?
그렇다면 지금 이 말을 명심하라. 절대 부자 티를 내지 말 것!
당신이 오랜 노력 끝에 얻은 경제적 자유, 그것은 자랑이 아니라 감사와 지혜로 지켜내야 할 삶의 기회다.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우아하게. 없는 듯 보이나, 누구보다 자유로운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 꿈꿨던 ‘진짜 부자’의 모습 아니던가?
그래서 쓸데 없는 부자티를 내지 말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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