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가 아니라 친구가 돼라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Chapter4. 품격 있는 나, 관계의 온도를 지키다
- 말, 태도, 포용이 사람을 만든다(00)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말솜씨가 뛰어나기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감 능력이 클수록 대화는 즐겁고, 관계는 따뜻해지죠.
많은 사람이 대화를 잘하려면 지식, 어휘, 문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건 착각일 때가 많습니다.
상대는 조언보다 마음을 들어주고 공감받길 원합니다.
상대가 힘들어 말문을 열었을 때, 당신이 전문 용어를 늘어놓으며 조언을 쏟아낸다면 어떨까요?
그보다는 “그래서 어떻게 됐어?”, “음, 그래서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 한마디가 훨씬 큰 힘이 됩니다.
정신과 의사와 상담가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것도 경청입니다.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
이것만으로도 우울한 마음이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해 마음의 병을 얻습니다.
이걸 알면 좋은 대화의 시작은 공감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와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가 무언가를 말할 때 성급히 결론 내지 마세요.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그랬구나, 나도 궁금하다!”
이런 말이 아이를 계속 말하게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게 돕습니다.
부모가 성급히 결론을 내리고 대화를 닫으면 아이는
'부모님은 내 말을 안 들어준다'는 오해를 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어른과의 대화도 똑같습니다.
상대의 고민을 들었을 때 성급히 말하지 마세요.
“당장 헤어져!”
“그만둬 버려!”
이런 말 대신
“그거 참 어렵겠다.”
“한번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면 어때?”
짧지만 따뜻한 말이 관계를 지켜줍니다.
사람 사이 문제엔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대화는 해결을 바라는 게 아니라, 이해와 공감을 원합니다.
당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입니다.
해결사가 되려 하지 말고,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 코치의 한마디
이거 봐, 함부로 판단해선 안 된다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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