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본 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자복하지만...
교회에서 자신을 죄인이라고 정말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근묵자흑이라고
아마도 내가 그런 사람이기에
나도 그런 사람들만 만나는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은 죄인입니다 라는 지적질에
아멘 하며 진실되게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교회 안에는
죄인이 없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