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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lentMeditator Nov 13. 2024

혐오


요즘 일상적으로 혐오라는 말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대'혐오'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네요.


이제는 Hate라는 말로는 이 상황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Loathe라는 말이어야 설명이 되는 시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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