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적으로 혐오라는 말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대'혐오'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네요.
이제는 Hate라는 말로는 이 상황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Loathe라는 말이어야 설명이 되는 시대이네요.
글 짓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