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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문학인 존재
06화
화요일에서 수요일
무중력
by
jungziwon
Oct 9. 2024
하루가 너무 길다
생각만 하는데도
다리가 아프고
손을 놓았다가 옷 끝자락을 잡았다가
난리도 아니다
생각의 길이 있다면 댐처럼 막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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