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시간들이 다가와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려와 해처럼 맑은 모습이 다가와너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어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