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처음 배웠다네카톡이 왔다네"엄마, 이제 제법 하네"그 칭찬 한마디에가슴이 벅차글자를 또박또박 배운다네글자를 열심히 배워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네자유롭게날개 달고마음 전하고 싶다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