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의 연속 중에 제대로 쉼표를 만나다.
한 달 동안의 쉼표들을
아무 이득 없이 소비시켜 버린 것 같다.
아니다...
피부는 재생시켰고,
식습관을 고쳐 나가고 있고,
어디까지가 숙면의 세계인 지 덕분에 푹~
그리고 본의 아니게 체중은 은근슬쩍 감소되고 있긴 하다.
20대 후반부터 한 달에 1킬로씩!!!
차곡차곡 찌게 됐었는데...
재택근무 2년째 하던 몇 년 전
제대로 정확하게 알게 된 숫자가 멈추지 않아
걷기라도 했는데...
역시 굶어야 하는데... 뭐 먹는 거 여전하니...
도무지 감소되지 않았다.
감소되는 게 오랜만인 것 같다.
사실 작년에 10킬로 감소시켰는데...
얼마 뒤
신제품 과자들 덕분에 다시 원점...ㅋㅋㅋ
나이만 드신 게 아니라...
하도 써먹은 내 몸이 엉망진창이란 말이다.
과마다 의사 선생님들의 잔소리는 똑같다.
ㅋㄷㅋㄷㅋㄷ~~ 불라 불라 불라~~~
소금, 커피, 술, 과자, 밀가루, 라면 등등 먹지 말란다. ㅋㅋ
자제도 아니고....ㅜ.ㅜ;
하지만
살짝살짝 컨디션 좋을 때 먹으면 괜찮긴 하다. ㅋㅋ
스트레스가 절정에 오르면...
통증이 온몸에 쏟아지니... 참 이런 것도 유전이라니...
노답이다.
그래서 엊그제 녹다운 됐었지만...
편의점 여사장님 덕분에
드디어 은근슬쩍 좋다~!
컨디션이 말이다.^^*
고궁이나 박물관은 월요일이라 휴일이니....
그럼... 남산 둘레길 & 한옥마을 다녀올까 싶다!!!!
글신이여~ 이번 주는 나와야 한단다.
쌓인 책들도 살랑살랑 읽겠으니 부디....
글 신 당신은 믿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