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가 가져다준 여유

익숙함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지도 모른다.

by 명랑처자



쉼표의 연속은 자꾸 다른 가족들의 눈치를 가져다준다.

누구도 나에게 눈치를 주지 않는데도 말이다.

피부치료는 길어지지만 4월까지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4월까지는 더더욱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데도 말이다.


왜 그럴까?!^^;



그런데 그 와중에 아주 오래간만의 하게 된 날 위한 투자 덕분인 지

갑자기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그때부터 혼자 신이 났다. ㅋㅋㅋ


이러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안내방송 또 나올 것 같다. ㅋㄷㅋㄷ

아니면... 걸으며 노래 부른다고 눈에 띄지나 않을까 살짝 쿵 이제야 걱정된다. ^^ㅎㅎㅎㅎ



후배들을 자주 보면서 지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