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앞으로 갈 때마다 신호등 앞에 파란불이 길을 밝혀준다.
우리는 아침에 등교하거나
출근할 때 신호등과 마주친다.
신호등의 멈춤인 빨간불
신호등의 출발인 파란불
신호를 빗대어 우리의 삶이 앞으로도 어둠에 있지 않는 한 밝게 비추어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사회에 나가기 위한 파란불 신호의 두발
빨간불에 계속 멈춰있지 않는 네가 되기를.
독특함을 지닌 대학생 청년, 유믈리에 | 20대를 즐기는 중 | 어느덧 청년이 되어 YongWol, Azit | 열심히 생계 활동중 | Inatagram @start_me_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