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올 때

나의 일, 남의 일, 신의 일

by 엘앤에프

나는 온 우주에서 세가지 일만을 봅니다.

나의 일, 남의 일, 신의 일.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까닭은

대부분 마음으로

자기의 일을 벗어나

다른 곳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네 가지 질문>, 바이런 케이티




이번주는 스스로의 내면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고.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에

오랜만에 압도당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운이 좋게도,

부정적인 마음 또한

삶이 주는 성장의 메세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바이런 케이티의 <네 가지 질문>

그녀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명쾌하다.


세상에는

나의 일,

남의 일,

신의 일이 있다.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진, 홍수, 전쟁,

혹은 내가 언제 죽을 것인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이것은 신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다.


너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해.

너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어.

너는 건강해야 해, 같은 생각을 할 때는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올 때

내가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은

나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감정, 느낌, 생각이

내가 아님을 알고,

지금 현재에 온전히 머물면서

관찰한다.

수용한다.

흘려준다.


필요하면 호흡을 닻 삼아서.

필요하면 몸을 움직여서.

걸으며, 뛰며, 산책을 하며.


부정적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알고,

모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그저 현재에 깨어있으며,

가볍게 지켜봐주면 된다.


그러면 분명 더 가벼워 진다.


어떠한 생각, 감정, 느낌도 영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서

지켜볼 수 있다.


#바이런 케이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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