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피어나

by 여울LEE



[ ⓒ 여울LEE ]


아직, 휘- 휘-

찬 바람이 밀려와 닿는 계절.


그 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 같아 보여도,

누구보다 더 싱그럽게.


새 봄날처럼 피어날

내가


있어.

금요일 연재
이전 04화4. 비움의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