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꿈을 향해 한 발짝 떼기를 어려워한다.
꿈을 향해 걸어갈 신발을 신는데
오랜 시일이 걸릴지라도
신발을 신고 한 발짝 떼기 전이라도
신중한 나의 시간들이 모여서
나를 완성해 줄 테니까
힘들어도 파이팅
<나는 네가 나에게 와줘서 참 좋다> 꿈을 가진 엄마는 육아하며 글을 씁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하루들 마음 속 말들을 글로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