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족' 폭증 미룰 수 없는 사회안전망 강화

강원일보 사설

by 지식나눔

<강원일보 사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36875?sid=110



<'캥거루족' 폭증 미룰 수 없는 사회안전망 강화> 사설 요약


취업난과 경기 침체 이중고 속에 이른바 ‘캥거루족’이 강원도에서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강원도 내 부모와 동거 중인 비율은 30~34세는 전년 대비 2.6% 증가하였다. 특히, 25~39세는 5명 중 1명 캥거루족이다. 단순히 가족 내 생활 패턴 변화로 치부할 사항이 아니다.


도내 청년 고용 사정을 보면 6월 기준 강원지역 신규 구인 인원은 3,78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5% 줄었다. 이는 수도권과 비교해 현저히 열악한 고용환경과 직업 다양성 부족, 소득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원인으로 사회 구조적 관점에서 정책적 대전환을 모색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지역 기업의 정규직 채용 확대, 청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직업 훈련 지역 맞춤형 추진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 청년 고용 사회안전망 강화 등의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이다. 캥거루족 증가의 문제해결을 위해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인 대응책을 당장 실행해야 한다.



<필자 의견>


캥거루족 문제는 강원도의 문제만은 아니다.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이다. 그리고 청년의 문제를 넘어 부모의 노후 준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청년들이 집에 머물지 않고 사회에 진출하여 그들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조속한 대안 마련과 실행이 필요할 때이다.






keyword
이전 23화백범이 문화의 힘을 꿈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