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기율
마음치유 명상가
동국대 대학원 선학전공, 명상교육센터 '마인드풀링' 운영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명상, 몸과 감각 중심의 접근, 기업 CEO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지도
서울 국제명상엑스포 강의, 온라인 명상 프로그램 제작,유튜브 채널<신기율의 마음찾집>운영
-명상은 생각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이다.
-이 책은 위빠사나, 툼모, 자애·자비 명상 등 다양한 명상법을 통해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알아차림의 수행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진정한 행복(수카)은 외부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내적 안정에서 비롯되며,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감사, 자애, 자비의 실천을 통해 삶 전체를 명상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켜보는 나를 함께 자각하는' 알아차림의 핵심 원리를 구체적인 실천법과 함께 설명한다.
"일상이 명상이 될 때,
우리 앞에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이 펼쳐집니다.
마치 등에 날개가 달린 듯,
좀 더 자유롭게, 더 넓은 삶의 지도,
수카의 도시를 세울 수 있게 됩니다"P293
-"축이 잘 맞는 수레는 어떤 길도 잘 다닐 수 있다"는 수카의 비유가 인상적이었다.
-명상을 특별한 시간의 특별한 행위가 아닌, 걷고, 요리하고, 일하는 모든 순간의 태도로 확장한 관점이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하게 느껴졌다.
-복잡한 생각의 실타래로 괴로워하는 현대인에게 삭제 버튼이 아닌 '알아차림'이라는 진짜 해법을 제시한다.
-완벽한 설계도 없이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수카의 도시라는 표현이 명상을 대하는 편안한 태도를 갖게 해주었다.
-문제는 생각이 많은 것이 아니라 그 생각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었다. 분석하고 판단하려는 순간 괴로움이 시작된다. 진정한 용기는 나를 지키려는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며, 감사와 자애는 억지로 부정적 감정을 밀어내는 게 아니라 그 자리를 자연스럽게 채우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용서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애심이 충분히 자랐을 때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꽃과 같다는 깨달음이 위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