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배가 너무 불러요소화제가 필요해요숨을 못 쉬겠어요.
숨 좀 쉬게 해 주세요그들의 아우성을 외면한다.지금은 바쁘잖아얼른 출근해야지....
한 번 휙 돌아봤다.도저히 외면할 상태가 아니다.내적 갈등이 시작된다.넘치기 일보 직전의종이, 플라스틱, 비닐, 캔, 병들이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래 비우고 가자,후다닥 분리수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