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바람이 나무 사이로 속삭이며나뭇잎의 부드러운 바스락 거림,햇살이 파도에 춤을 추고,바다는 끝없는 노래를 부른다.파란색과 흰색의 어울림새들은 우아한 호를 그리며 날아간다.그들의 날개는 리듬을 탄다.오르락내리락하는 멜로디,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자연의 음악이 공기를 가득 채우고평화로운 교향곡,다툼의 기미가 없는 세상,완벽한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