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by
조은영 GoodSpirit
Mar 17. 2026
새
싹 같은
초록아놀도마뱀
줄기처럼 꼬리를 쭉 뻗고
4개의 다리들을
뿌리마냥
보도블럭에 사방으로 딛고
졸린 눈을
힘껏 밀어올린다
keyword
봄
시
Brunch Book
화, 금
연재
연재
잡다한 시들의 집
04
유영
05
바당
06
봄
07
벽
08
위악
전체 목차 보기
이전 05화
바당
벽
다음 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