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을 위한 사회인 입문벙법
이제 실제로 사회학적 고찰을 진행합니다. 사용하는 각 통계 데이터는 사회학의 정의인 '사회의 일상에 있는 것을 다시 바라보고, 앞뒤좌우에서 생각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직종에 따라 필요성의 높고 낮음은 다르지만, 사회인이 되면 인맥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인맥을 구성하는 것은 가족부터 시작해서 출신지 동료, 출신학교 동창, 사내동료, 사내외 지인(모임), 회사 거래처, 친구의 친구, 소셜네트워크 친구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서로 협력하고 조언하며 다양한 가치관과 사례를 접할 수 있고, 생각과 지식을 넓히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자신감을 얻고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맥을 통해 새로운 고객, 비즈니스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인맥을 넓히는 대상은 자신의 업무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람, 자신의 분야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수요가 맞고, 만남이 서로에게 긍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과 인맥을 쌓고 싶을 것입니다. 반면에 본래의 목적과 동떨어진 상황에서 인맥을 넓히는데만 급급해 노력만 하고 성과가 없는 경우에도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독자들에게는 어떤 인맥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키워드: 서로의 장점, 수요 매칭, 공통점
통계자료
- 직장인이 직면한 영업과제
출처: 필자 운영한 스타트업에서 '영업과제에 대한 설문조사'(2020-2021년)에서 나온 통계자료 (대상자 392명)
- 직장인이 가장 중요히 여기는 인맥은?
출처: 생명보험사 조사 (2021년)에서 나온 통계자료 (대상자 1000명)
작업①
작업②
현재 고등학생의 대학진학률은 해마다 상승세를 이어가며, 남자 69.8%, 여자 76.0%에 달합니다. 2000년 초반만 해도 대학졸업생이라고 '학사생'이라고 하며 엘리트 취급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대학 진학률은 계속 상승하는 것일까? 애초에 대학 진학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키워드: 진학률, 인생설계, 소득
통계자료
- 대학진학률
출처: 대학진학률과 취업률 그래프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2023년)
- 평균임금
출처: 2022년 임금근로자일자리 소득 (보수) 결과 - 통계청
-초임임금
출처: 국가지표체계 (2023년)
- 대학진학이유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출처: 진로 선택 관련 대학생 조사 (2010년)
- 대학에서 습득한 능력 상위 3개 항목
출처: 졸업시 만족도 조사 (2020년) 자료 참고
작업③
작업④
이전에 비해 결혼을 둘러싼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애초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키워드: 평생 미혼율, 평균초혼연령, 연애, 출산, 저출산, 여성의 사회진출, 소득
통계자료
- 생애미혼율 (50세까지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인구비율)
출처: 2023년 혼인이혼 통계 - 통계청
- 평균 초혼 연령
출처: 국가지표체계 (2023년)
- 결혼의 장점(대상: 19-34세 미혼자)
남성
여성
출처: 출산동향 조사 (2023년)
- 한국 합계출산율
출처: 한국의 사회지표(지표누리 2023년)
생애미혼율(50세까지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인구비율)은 1980년에는 남녀모두 0.4%미만이었으나 2000년대에 들어가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평균 초혼 연령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과 같이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게 되면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나 라이프 플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결혼할 의향이 있는 미혼자(19-34세)는 남성 약 73%, 여성 56%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이 내용은 한겨레, KBS뉴스 자료기반입니다)
작업⑤
작업⑥
좋은 도시 만들기란 무엇일까요? 경제(재정), 자부심(정체성), 편의성등 사람마다 도시 만들에는 원하는 것이 다릅니다. 지자체의 재정이 좋아도 그것이 주민의 삶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지 않으면 주민이 체감할 수 없습니다. 특산품, 브랜드 상품, 명소, 이벤트가 지역의 자랑거리가 되고 그것이 재정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원면적이 많으면 기뻐하는 육아세대가 있는가 하면,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는 매우 다양합니다. 여기서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요구되는지 살펴봅시다.
키워드: 브랜드상품(특산품), 명소, 공원, 이벤트, 고용, 의료, 복지, 접근성(출퇴근, 통학, 관광면), 상업시설, 육아
통계자료
-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순위 (2024년 11월)
출처: 더페어뉴스, 서울경제 자료를 기반
- 광역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순위 (2024년)
출처: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공개 - 행정안전부 (2024년)
-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도시 평가 (2024년)
출처: 한국지역경영원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도시 평가' (2024년 6월)
- 인구 증가율 상위 도시
출처: 문화일보, 조선일보 보도 내용을 기반으로 함 (2024년 6월)
작업⑦
작업⑧
통계 데이터는 여러분들이 사생활이나 업무에서 행동을 취할 때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통계 데이터에서 사회의 다양한 일상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막연한 자신의 직감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현실을 알면 위험이 적어지고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독자가 처음에는 통계 데이터를 보는 것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경우가 많겠지만, 사회학적 고찰의 훈련을 반복하고 습관화하면 점차 통계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게 되고, 통계 데이터에 포함된 과제와 전망을 분석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독자분들의 경력(커리어)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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